왜 미쳤다고들 그러는지 대체 우리는 남보다 수 십 년씩 떨어지 고도 마음놓고 지낼 작정이냐. 모르는 것은 내 재주도 모자랐겠 지만 게을러 빠지게 놀고 만 지내던 일도 좀 뉘우쳐 봐야 아니 하 느냐. 여남은 개쯤 써 보고서 시 만들 줄 안다고 잔뜩 믿고 굴러 다니는 패들과는 물건이 다르다. 二千點(이천점)에서 三十點(삼십 점)을 고르는데 땀을 흘렸다. 31년 32년 일에서 용대가리를 딱 꺼 내어 놓고 하도들 야단에 배암 꼬랑지커녕 쥐꼬랑지도 못 달고 그 냥 두니 서운하다. 깜박 신문이라는 답답한 조건을 잊어버린 것도 실수지만 李泰俊(이태준) 朴泰遠(박태원) 두 형이 끔찍이도 편을 들어 준 데는 절한다. 鐵(철)―이것은 내 새길의 암시요 앞으로 제 아무에게도 屈(굴) 하지 않겠지만 호령하여도 에코― 가 없는 무인지경은 딱하다. 다 시는 이런 ― 물론 다시는 무슨 다른 방도가 있을 것이고 위선 그 만둔다. 한동안 조용하게 공부나 하고 따는 정신병이나 고치겠다.
연필깎이
이곳은 다른 블로그와는 다릅니다. 다채로운 글 쓰기도 부족하고, 그렇다고 재주가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그저 제 생각, 제 말들을 적어놓은 것에 불과할 뿐....
여러분이 만약 어떤 공책을 주워서 그것을 들추어 본다면, 아마 그것이 제 블로그를 둘러볼 때의 느낌이 들지도 모릅니다. -감성-그것이 '어린'제게는 추구할 수 있을 만한 유일한 것입니다.
Teastory
tistory. 입니다. 다른 분들은 이 제목의 의미가 어떤 것일지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실지도 모르고, 제작사가 나름 의미를 부여해뒀을 겁니다. 저는 Tea story라고 생각합니다.
화려하거나, 많은 장식, 다채로운 색을 추구하기보다는, 블로그 본연의 심플하면서도 원하는 글을 손으로 쓰듯 그냥 써 나갈 수 있고, 읽기도 자연스러운. 차 한 잔의 느낌? 그것이 티스토리 아닐까요?
링크는 누구나 받습니다. 오히려 해주신다면 고마운 거죠. 앞으로 제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 활동도 불규칙한 사람입니다. 말도 이리저리 새고, 남들 보기에는 '쟤는 어디로 튀는지'라고 보일 만한 '어지러운'사람입니다. 링크는 '지켜봐 주시는 것' 으로 여기고 기쁘게 받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링크를 넓혀 나가고 싶네요! 세상 사람들을 '7다리만 건너면 다 안다'라고들 하지 않습니까... ^^
Bestar
게임보다 오래 해본 건 글쓰기 외엔 없습니다. 그림을 못 그리고 배워보거나 연습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그림을 그린다'라는 게 그리는 사람에게는 제가 글을 쓸 때 느끼는 만족감이나 창조감 정도로밖에 짐작이 되지 않습니다. 사실 그렇게 제가 잘 쓰지도 못하니까요;; 그저 오래 쓰고, 돌아 보면서 '응응, 그래.'라고 하면서 느끼는 점들? 뭐 그런 것입니다.
저는 하나를 오래 하는 편입니다. 남들처럼 빠르게 도약하기보다는 느릿느릿 꾸준한 게 제 습성이 되었나 봅니다. 커뮤니티 활동이나, 블로깅도 마찬가지... 네이버 4년 하다가 왔으니까요.... 가입과 동시에 활동하기 시작한 카페들이 아직도 남아 있고, 매년 하는 이벤트들을 수 차례 보아온 것들을 생각하면 정말 '세월'이란 거, 가상 공간에서도 절실히 느껴집니다. 고작 중학교 3학년 인데 말이죠.
잡설이 길었습니다... 저는 'Bestar의 컴퓨터'라는 블로그 이름을 계속 쓸 예정입니다. 따라서 닉네임도 계속 'Adminstor'입니다. 카테고리는 로컬 드라이브와 폴더처럼 만들어 놨습니다. 별로 독창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용기 내서 취향 반영해 봤습니다...
제 소개는 여기까지입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아마 블로그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을 겁니다.
Missay
Missay- miscellany+assay의 합성어로, 딱히 전문적인 의미를 만든 게 아니라, 생활에서 잡히는 '신변잡기'와 사회를 연관지어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만든 '中수필'입니다. "편견탈피" 라는 이름으로 쓰고 있습니다. 이는 'C드라이브'의 '산문쓰기'에 있습니다.
활동중 게임?
거상-영웅 서버에서 게임중입니다. 황룡서버에서 하다가 해킹당했었죠. 지금은 영웅서버 유일의 XXXX 를 가지고 있습니다. 후훗!
메이플스토리-플라나 서버입니다. 패션 센스도 없는데 이것저것 사버렸습니다. 넥슨, 무섭더군요. 옷은 예뻐보이는데 보니까 저는 크리스마스 같은 특별한 옷만..ㅋ
라테일-카즈노 서버입니다. 탐험가인데 너클 했습니다[이게 뭐가 어려운 일이 되는지는 라테일 해보신 분이면 아실 겁니다...]이렇게 키우시는 분 있음 제보좀 부탁드립니다.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주제에 피곤해서 넉다운.